직원을 더 뽑을까 고민 중이라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총 인건비 계산이에요. 월급만 보고 판단했다가 보험료까지 더해진 금액을 보고 당황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2026년 최저임금 기준으로 얼마를 총 인건비로 생각하면 좋은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핵심만 정리해 드릴게요.
2026년 최저임금은 얼마인가요?
2026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0,320원으로 2025년보다 290원 오른 금액이에요. 주 40시간 일하는 직원이라면 정부 월 환산 기준 209시간을 적용해 월급은 2,156,880원이 돼요. 이 209시간에는 주휴수당이 이미 포함돼 있어 월급제로 운영한다면 주휴수당을 따로 더 계산하지 않아도 돼요.
*주휴수당은 한 주 동안 정해진 근무일을 꽉 채웠을 때 유급으로 하루를 쉴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예요
💡 고용노동부 최저임금 계산기를 활용해 보세요.
고용노동부 최저임금 계산기를 사용하면 보다 편하게 최저임금을 계산해볼 수 있어요.

직원 급여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직원 급여는 [ 시급 × 실제 근무시간 ]으로 계산하면 돼요. 주 40시간이 넘어도, 단시간 근무를 해도 시급제로 운영한다면 똑같은 방법으로 계산해요. 다만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고 약속한 근무일을 채우면 주휴수당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어요. 주휴수당에 따라 실제로 사장님이 부담하는 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에 직원의 근무 시간을 확실히 파악해야해요.
4대보험료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직원 월급만 준비하면 끝이 아니에요. 직원을 채용하면 사장님도 보험료를 따로 내야 해요. 이 비용은 직원에게 더 주는 것이 아니라 공단에 내는 비용이고 일반적인 소규모 매장 기준으로 보면 월급의 약 11~12%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어요. 그래서 2026년 최저임금 기준이라면 월급 약 216만 원에 보험료 약 20만 원이 더해진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쉬워요. 다만 업종이나 직원 수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어요.
4대보험료 부담을 줄일 방법이 있나요?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제도를 활용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10인 미만 사업장이고 월평균 보수 기준을 충족하는 직원을 채용했다면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보험료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어요. 신규 가입 여부나 지원 기간 등 세부 요건이 있으니, 채용 후 4대보험 신고할 때 함께 확인해 두는 것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