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가 필요한 손님들, 어떻게 응대하고 계신가요?
1월 28일부터 누구나 키오스크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자는 취지의 법률이 적용돼요. 매장 규모나 키오스크 형태에 따라 적용 대상이 달라질 수 있어, 우리 매장에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미리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아래 체크리스트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지금 사용 중인 일반 키오스크나 프론트 키오스크 모드를 그대로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 💁 우리 매장은 프론트 키오스크 모드만 사용하고 있어요.
- 📐 우리 매장은 15평 미만이에요.
- 💵 우리 매장은 소상공인에 해당해요.
*연 매출이 15억 원을 넘거나 상시 근로자 수가 5명을 넘으면 소상공인에 해당하지 않아요.
반대로 매장 면적이 15평 이상이고 소상공인이 아니면서 일반 키오스크를 사용하고 있다면, 키오스크 1대 이상은 꼭 접근성 기능을 갖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사용해야 해요.
접근성 모드는 이렇게 켤 수 있어요
오른쪽 상단의 ‘5번’ 클릭 후 [설정] > [접근성]에서 접근성 모드 ‘사용’을 켜주세요.

접근성 모드를 켜지 않아도 ‘직원 부르기’를 사용할 수 있어요
접근성 모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키오스크에 ‘직원 부르기’ 버튼이 새로 추가돼요.

손님이 키오스크에서 직원 부르기를 누르면, 포스로 바로 알림이 전달돼요.

접근성 모드를 사용하면 이런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요
- 화면 터치뿐 아니라 방향키로도 조작할 수 있어 편한 방법으로 선택 가능해요.
- 손이 닿기 어려운 경우, 화면 높이를 낮춰 사용할 수 있어요. (휠체어 이용자나 어린이를 위한 기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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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을 더 크게 볼 수 있어요. (노인이나 저시력자를 위한 기능이에요)
- 화면을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어요. (노인이나 저시력자를 위한 기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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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안보여도 이어폰을 연결해 음성 안내로 키오스크를 사용할 수 있어요. (시각 장애인을 위한 기능이에요)

크게 보기, 안내 듣기처럼 사용하는데 방향키가 필요한 기능들은 키오스크에 방향키가 붙어있어야 사용 가능해요. 이번 업데이트는 아임유 배리어프리(T6) 모델을 기준으로 만들어졌어요.
키오스크가 여러 대라면 이렇게 설정해보세요
매장에 키오스크가 여러 대라면, 한 대는 접근성 모드를 기본 사용으로 설정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기본 사용을 일반 모드로 설정하면 필요한 손님만 접근성 기능을 켜서 사용할 수 있고, 기본 사용을 접근성 모드로 설정하면 모든 손님이 더 크고 선명한 화면으로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어요.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토스 키오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