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상권 매장에서는 손님과 나누는 짧은 대화 한마디가 단골을 만드는 힘이 돼요. 그래서 어떤 사장님은 약간의 운영 손실이 나더라도 접객을 택하기도 하죠. 서울 마포구와 성북구에서 젤라또 매장 '녹기 전에'를 운영하는 사장님이 그래요. 올해로 10년차, 녹기 전에 사장님은 손님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 나누는 순간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겨요. 그런데 결제 순간만큼은 이 흐름을 지키기가 쉽지만은 않았죠.
소통의 흐름을 해치지 않으면서 결제까지 매끄럽게 만드는 방법, 녹기 전에는 어떻게 찾았을까요?
아이스크림 푸기도 전에 페이스페이 결제가 끝나 있어요

염리점에서 먼저 페이스페이를 접했을 때 ‘놀라움’ 그 자체였어요. 카드, 핸드폰 아무것도 꺼내지 않고 얼굴만으로 결제가 끝난다는 경험 자체가 새로웠고 고민 없이 매장에 도입했죠.
“와 이건 진짜 넥스트 챕터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저희는 매장에서 재미난 경험을 드리는 것을 너무 중요시 여기는데 페이스페이 결제 자체가 너무 재미난 경험이 되겠더라고요.”
페이스페이는 타 결제수단에 비해 인식 속도가 현저히 빨라 아이스크림을 푸는 짧은 시간 안에 결제가 이미 끝나 있는 경우도 많아요. 이렇게 빠른 결제 과정은 지금껏 처음 봤어요.
결제도 손님과 나누는 대화가 됐어요

녹기 전에는 손님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매장이에요. 대화를 잘 나누다가도 결제 순간에 흐름이 끊기는 것이 가장 아쉬웠죠. 카드를 꺼내 단말기에 대는 과정 없이 얼굴만 비치면 끝나는 페이스페이 덕분에 위치를 안내하거나 헤매는 순간도, 그로 인한 딜레이도 사라졌어요. 대화 흐름이 끊기지 않는 것을 넘어, 단골 손님에게 "얼굴값 하시네요"라며 농담을 건넬 정도로 결제 자체가 새로운 대화 소재가 된 거죠.
"결제 과정이 매끄러워진다는 것이 접객 과정에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서 페이스페이는 접객의 새로운 형태라고 생각해요."
페이스페이는 결제를 편하게 만든 기능을 넘어, 접객이라는 가치를 지키게 해준 새로운 해결책이에요.
페이스페이로 웃음도 적립도 함께 챙겨요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오늘 해봐야겠다는 손님을 만나면 함께 그 순간을 즐겨요. 페이스페이 결제에 성공하면 새로운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한다고 반겨주고, 손님은 재미있어하죠.
여기에 기본 3% 적립과 쿠폰 혜택까지 자동으로 붙다 보니, 손님 입장에서는 재미있는 경험에 실질적인 혜택까지 챙겨가는 셈이에요.
페이스페이 된다는 한마디로 계산 분위기가 달라져요

여럿이 함께 온 손님들 사이에서 누가 계산할지 정하는 방식도 달라졌어요. 예전엔 계산할 사람을 정하기 위해 손님들이 "카드 좀 골라주세요"라고 부탁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한 명이 먼저 "나 페이스페이 된다!" 하고 얼굴을 비추면 그걸로 끝이에요. 옆에 있던 일행은 이게 진짜 되냐며 신기해하고, 누가 낼지 실랑이하던 분위기는 어느새 다 같이 웃는 순간으로 바뀌어요. 매장에서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이 피어나죠.
배경화면 꾸미기 기능 덕분에 광고가 필요없어요

손님들을 위한 새로운 이벤트를 자주 여는데 온라인 공지는 놓치는 손님이 많다 보니, 결제화면 자체를 손님과 소통하는 창구로 써요. 신메뉴나 이벤트 소식을 배경화면에 띄워 결제 순간에도 자연스럽게 안내하는 거예요.
결제를하고 아이스크림을 전달받는 짧은 순간에도 브랜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결국 결제는 접객의 연장이에요. 페이스페이 결제가 대화를 잇고 결제 순간의 즐거움을 만들어준 것처럼 손님들에게 매장의 좋은 경험을 드리는 것이 중요하죠.

